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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버스그룹] 에티버스그룹, IT 솔루션 집대성 플랫폼 ‘플래닛(Planit)’ 신규 오픈

- 에티버스그룹 제휴 관계 50개 이상 글로벌 빅테크 솔루션 총망라한 마켓플레이스 개념 플랫폼 ‘플래닛’ 오픈 - 시스템통합, 네트워크통합, 클라우드, 보안 등 에티버스그룹 주요 사업 분야 대표 파트너 시스코, 오라클, HP, AWS 등 입점 - 단일 플랫폼 상에서 솔루션 정보 확인부터 담당자 문의까지 한 번에 가능…온라인 주문 가능한 원스톱 플랫폼 육성 예정 - 기존 오프라인 방식의 대면 솔루션 제안 넘어 빠르고 편리한 온라인 방식으로 고객에게 시스템 최적화 제안할 계획 에티버스그룹은 전 세계 50개 이상의 글로벌 빅테크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통합 IT 솔루션 플랫폼 ‘플래닛(Planit)’을 최근 오픈했다. 총판부터 시스템 구축에 이르는 IT 사업의 수직계열화를 완성한 에티버스그룹은 플래닛(Planit)을 통해 고객에게 글로벌 파트너의 대표 IT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객은 사업 목표에 맞춰 IT 인프라를 고도화할 수 있다. 플랫폼 이름인 플래닛(Planit)은 ‘PLAN(계획하다)’과 ‘IT’의 합성어로 각자 필요한 ‘IT’ 시스템을 직접 계획한다는 의미이다. 에티버스그룹이 지난 31년 동안 IT 비즈니스를 영위하며 구축한 글로벌 파트너십과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기업 IT 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집대성해 제작했다. 각 기업은 IT 운영 시스템과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 및 제품을 직접 찾아서 사업 효율화와 시너지를 가속화하고 최적의 IT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거라는 전망이다. 플래닛 상에서는 관심 솔루션과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추후 개별 문의 페이지를 통한 상담이 가능하다. 키워드 검색과 필터 기능을 활용해 간편히 원하는 상품을 찾아볼 수 있도록 제품 정보를 온라인 방식의 카탈로그로 만들었으며 고객 편의성이 크게 개선됨은 물론, 회사 내부 영업사원 또한 별도의 실물 카탈로그 책자 없이 플래닛만으로 고객 미팅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고객이 구상하고 있는 IT 시스템 구축 계획에 대해 최적화된 솔루션을 손쉽게 찾아주기 위한 메뉴도 준비됐다.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하는 기업 고객을 위해 준비된 메뉴로 시스템 통합, 네트워크 통합, 클라우드, 보안 등 총 11개의 하위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있다. 서비스별 공정도를 통해 필요한 솔루션에 대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으며 담당자 문의 버튼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고객별 원하는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했다. 또한 고객 사용 경험을 차별화하기 위해 고도화한 페이지 디자인으로 PC, 모바일, 태블릿 등 각종 디바이스별 최적화된 화면 구성도 경험할 수 있다. 플래닛은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에티버스 플래닛’을 검색 시 접속이 가능하다. 플래닛은 장기적으로는 제품 홍보 형식의 웹페이지를 넘어서 웹상에서 발주와 결제까지 완결하는 방식으로 변화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인 50개 이상의 글로벌 빅테크 파트너십을 보유한 에티버스그룹의 모든 파트너의 정보와 각 대표 솔루션을 파악한 뒤, 최적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조합을 직접 찾아서 주문까지 플랫폼 상에서 손쉽게 완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한다. 에티버스그룹은 플래닛으로 벤더 및 파트너사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할 뿐 아니라 풍부한 제품 콘텐츠를 기반으로 플랫폼 방문 고객들의 만족도까지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티버스 경영지원부문 박영준 부사장은 “플래닛을 통해서 최다 글로벌 파트너를 보유한 IT 총판 분야 국내 리딩기업에서 통합 디지털 전환(DX) 파트너로 발전하고 있는 에티버스그룹의 모든 비즈니스를 경험할 수 있다”며, “에티버스그룹은 빠르게 변화하는 IT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할 수 있도록 플래닛을 통해 사업 구조를 혁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993년 설립해 올해 창립 31주년을 맞이한 에티버스그룹은 빠르게 변화하는 IT 산업계 흐름에 대응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 기업으로 재도약을 위해 2022년 5월 에티버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2023년 기준 약 1.5조의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에티버스 그룹은 이테크시스템, 에티버스, 에티버스이비티 등 총 6개의 관계사가 IT 전문 역량과 협업으로 이룬 고성장세를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본연의 IT 기술 전문성을 살린 클라우드 SW 개발뿐 아니라 디지털 컨슈머 비즈니스로까지 미래 성장 동력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지주사 이테크시스템이 SG PE로부터 약 1800억원의 대규모 투자도 유치했다. [끝]

2024.07.26
[에티버스그룹] 에티버스그룹, IT 솔루션 집대성 플랫폼 ‘플래닛(Planit)’ 신규 오픈
에티버스

[에티버스]크레스트론 신제품 Flex Pods 출시 에티버스, 크레스트론 총판 스마트 오피스 사업 확대

- 크레스트론 국내 총판 에티버스,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위한 에어미디어와 플렉스 포드 프로모션 행사 - 글로벌 기업 표준 장비에 이어 국내 기업 니즈에 맞춤형 솔루션으로 고객만족 우선 서비스 제공  - “다수의 글로벌 밴더사와 협력관계 바탕으로 국내 스마트 오피스 확대를 위한 선두 기업으로 자리 잡을 것” 에티버스가 ‘디지털 업무공간’ 다양하고 복잡한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적으로 IOT기반의 자동화 및 회의실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인 크레스트론과 지난해 9월 총판계약을 체결한 후에 글로벌 기업들이 표준으로 사용하고 있는 크레스트론을 국내 기업의 니즈에 맞춘 한국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Air Media (무선 프리젠테이션 & 무선 화상회의) 제품의 뛰어난 성능과 고객의 높은 만족도로 지속적으로 판매가 상승하고 있어 이번 신제품 Flex Pods (무선 오디오) 제품과 함께 Summer 프로모션을 에티버스에서 실시한다. 또한 에티버스는 7월 본사(숭례문 사옥)에 고객/파트너를 위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위한 크레스트론 및 로지텍 화상회의 워크 플레이스 데모 센터를 구축했다. 데모센터 운영을 통해 파트너와 고객이 제품을 무료로 체험하고 컨설팅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티버스 양경태 전무는 "크레스트론과 지난해 총판 체결 이후 국내 글로벌 기업의 크레스트론 솔루션의 도입이 증가하고 있고 국내 기업 스마트 오피스 도입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라며, “고객은 보다 쉬운 회의환경과 뛰어난 성능의 솔루션을 적은 투자로 높은 효율성을 중요시함으로 이에 에티버스는 크레스트론의 다양한 맞춤형 솔루션으로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는 기업으로 앞장설 것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1993년 설립되어 지난 2023년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에티버스는 대한민국 IT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혁신 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2022년 영우디지탈에서 에티버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2023년 기준 약 1.5조의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에티버스 그룹은 이테크시스템, 에티버스, 에티버스이비티 등 총 6개의 관계사가 IT 전문 역량과 협업으로 이룬 고성장세를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본연의 IT 기술 전문성을 살린 클라우드 SW 개발뿐 아니라 디지털 컨슈머 비즈니스로까지 미래 성장 동력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지주사 이테크시스템이 SG PE로부터 약 1800억원의 대규모 투자도 유치했다. [끝]

2024.07.18
[에티버스]크레스트론 신제품 Flex Pods 출시 에티버스, 크레스트론 총판 스마트 오피스 사업 확대
이테크시스템

국내 최초 개최 'AWS 퍼블릭 섹터 데이 서울 2024'…이테크시스템 참가

▲ <사진설명> AWS 퍼블릭 섹터 데이 서울 2024 행사장 입구 지난 7월 4일, 에티버스의 지주사 이테크시스템이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개최하는 ‘AWS 퍼블릭 섹터 데이 서울 2024’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로 개최되었으며 이테크시스템은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가해 퍼블릭 사례 관련 노하우를 공유하는 세션을 진행하고 전시 부스를 열어 이벤트 및 고객 상담을 진행했다. ▲ <사진설명> 플래티넘 스폰서 이테크시스템 부스 이테크시스템 전시 부스에서는 고객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행운의 볼 뽑기 이벤트를 진행하였으며 금번 행사를 통해 이테크시스템과 계약 후 첫 빌링 발생 시, 30만원 전자기기 구매가 가능한 금액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이테크시스템은 부스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교육 분야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사례들을 전달하며 공공분야에 적합한 AWS 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설명> 인사말을 하고 있는 AWS 공공부문 윤정원 대표 AWS 공공부문 윤정원 대표의 인사말로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윤 대표는 공공부문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필요성을 강조했다. ▲ <사진설명> AWS 공공부문 윤정원 대표와 AWS 항공우주, 위성 총괄 클린트 크로시어 이어 기조연설자로 AWS 항공우주, 위성 총괄 클린트 크로시어는 회사가 오픈 데이터의 접근성과 사용성을 개선하여 정부의 혁신적인 디지털 플랫폼 구축 지원에 대해 설명하고 사전 취합된 질의를 바탕으로 공공 클라우드에 대한 사례들을 소개했다. ▲ <사진설명> 경영진 포럼에서 강연중인 이테크시스템 CTO 윤태한 상무 이번 행사 내에는 경영진을 위해 포럼이 별도로 준비되었으며 이테크시스템 CTO 윤태한 상무가 “리더십을 위한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 전략 제시”를 강연하며 공공 클라우드의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이어 교육 파트의 강연에서 "데이터 처리를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연결 서비스"라는 제목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용을 위한 네트워크 백본 서비스를 강조하고 관련 사례들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기관, 비영리단체, 의료, 교육, 항공우주 등 공공 부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디지털 전환을 통한 혁신 사례를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이테크시스템은 엔터프라이즈 영역을 넘어 공공 영역으로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끝]

2024.07.11
국내 최초 개최 'AWS 퍼블릭 섹터 데이 서울 2024'…이테크시스템 참가
이테크시스템

[이테크시스템] 이테크시스템, ‘AWS 퍼블릭 섹터 데이 서울 2024’서 데이터 특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노하우 공개

- 에티버스그룹 지주사 이테크시스템 AWS ‘퍼블릭 섹터 데이 서울 2024’ 서울 행사 플래티넘 스폰서 참가 - 이테크시스템 CTO 윤태한 상무, 자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데이터 관리 전략 공유할 계획 - 이번 행사는 이테크시스템이 엔터프라이즈 영역을 넘어 공공 영역으로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 IT 솔루션 및 서비스 컨설팅 기업 에티버스그룹 지주사 이테크시스템이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개최하는 ‘AWS 퍼블릭 섹터 데이 서울 2024(AWS Public Sector Day Seoul 2024)’ 행사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가한다.  이테크시스템 윤태한 CTO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데이터 관련 노하우를 공유하는 세션에 연사로 나선다.   오는 7월 4일에 개최되는 AWS 퍼블릭 섹터 데이 서울은 정부 기관, 비영리단체, 교육, 헬스케어 등 공공 산업 영역에서 확대되고 있는 클라우드 수요에 맞춘 생성형 AI, 앱 현대화 등과 같은 IT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디지털 전환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이테크시스템 외 메가존클라우드 글로벌 빅테크 스노우플레이크가 참가한다. 이와 함께 AWS 및 국내외 대표 IT 기업 전문가들이 교육/헬스케어/과학 및 NGO 세 트랙으로 분류된 세부 강연과 경영진을 위한 특별 포럼을 진행한다.   이테크시스템은 CTO 윤태한 상무를 통해 자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데이터 관리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500여 명의 참가자 전체를 대상으로 ‘데이터 처리를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연결 서비스’라는 제목의 강연을 진행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과 인터넷 백본망에서 멀티모달 데이터를 포함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처리하는 과정에 관해 설명한다. 기업 경영진을 위해 별도로 준비한 이그제큐티브 포럼 강연에서는 오후 1시 30분 ‘리더십을 위한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 전략 제시’를 주제로 내용을 준비했다.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간 긴밀한 결합을 위한 유연한 서비스 환경 구축 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테크시스템 클라우드사업본부는 최근 글로벌 빅테크 출신 이명우 부사장을 영입해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부사장은 작년 기준 약 400억 원가량의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3년 안에 3배 이상 키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강자로 인정받겠다는 계획이다.  국내 최대 수준의 온프레미스 IT 인프라 구축 역량을 보유한 에티버스 그룹사 시너지를 발휘해 완성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빌더’로 시장에서 인정받겠다는 목표다. 시장 성장성과 이테크시스템의 실제 사업 성장률이 근거이다. 클라우드 인프라를 도입하는 기업이 급증하며 국내 시장 규모는 27년 약 4조에 달한다는 통계가 있다. 2015년 발족한 이테크시스템 클라우드사업본부는 300억 원을 넘기며 작년 최대 매출을 거뒀다. 3년 연속(2019-2022) 160% 이상 성장하며 2019년 60억 원이던 매출이 5년 만에 6배 이상 급성장했다. 이테크시스템 이명우 부사장은 “올해 AWS 퍼블릭 섹터 데이는 이테크시스템이 엔터프라이즈 영역을 넘어 공공 역으로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에 뛰어난 기술 인력을 통해 최적화된 컨설팅을 제공하고 고객 성공을 가속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1993년 설립해 올해 창립 31주년을 맞이한 에티버스그룹은 빠르게 변화하는 IT 산업계 흐름에 대응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 기업으로 재도약을 위해 2022년 5월 에티버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2023년 기준 약 1.5조의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에티버스 그룹은 이테크시스템, 에티버스, 에티버스이비티 등 총 6개의 관계사가 IT 전문 역량과 협업으로 이룬 고성장세를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본연의 IT 기술 전문성을 살린 클라우드 SW 개발뿐 아니라 디지털 컨슈머 비즈니스로까지 미래 성장 동력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지주사 이테크시스템이 SG PE로부터 약 1800억원의 대규모 투자도 유치했다. [끝]

2024.07.04
[이테크시스템] 이테크시스템, ‘AWS 퍼블릭 섹터 데이 서울 2024’서 데이터 특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노하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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